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/관련 작품 (문단 편집) ==== 북한과 연변 ==== * 박태원 삼국지(1964): 월북작가 [[박태원(소설가)|박태원]]이 북한에서 완역한 삼국지. 55년도 최영해 삼국지와는 번역이 다르다. 한국에도 출간되어 있다. * 삼국연의(1975): 연변인민출판사에서 출판된 조선문(한글) 번역본. 북경인민출판사판 삼국연의를 연변대학 삼국연의 번역조에서 번역. 정원기 교수가 황석영 삼국지의 표절 의혹을 제기했을 때 그 출처로서 거론한 바 있다. 한국에서는 1990년 청년사에서 맞춤법 및 철자를 남한식으로 교정하여 '정본 삼국지'라는 제목으로 출판한 바 있으며, 이후 한국문화사에서 연변인민출판사판을 수입, 판매한 적이 있다. 2018년 7월 공원국의 감수로 [[올재]] 클래식스 27차 시리즈로 발간되었는데 황석영 평역본과 박기봉 번역본을 참조하여 개정했기에 청년사판과 다른 부분이 많으며[* 예를 들어 제1회 제목인 "宴桃園豪傑三結義,斬黃巾英雄首立功"이 청년사판에서는 "복사꽃 만발한 동산에서 세 호걸 의형제 맺고 황건을 쳐 세 영웅 공을 세우다"로 번역되었지만 올재판에서는 "세 호걸 도원에서 의형제 맺고 황건군을 쳐 첫 공을 세우다"로 번역되었으며, 77회에서 조조가 관우의 수급에 대고 "운장 공은 별고 없으신가?"라고 묻는 대목이 청년사판에서는 삭제되었지만 올재판에서는 되살렸다.] 여러 주석이 추가되었다. 이후 2023년 2월 올재 셀렉션스로 재발간되면서 교보문고 온라인 및 오프 매장에서 상시 판매되기 시작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